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고 여러번 본 문제인데... 구별은 할 수 있다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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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ㄷㄷ? 풀어보고 있으니 구별 못 할것 같아...
기억으로는 루트2가 무리수인걸 증명하는과정과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니까 루트2를 유리수라고 가정했지만, 유리수가 아니라서 무리수가 된것처럼..어떻게 해보면 될듯.
으... 미친듯이 해봤는데 할수록 헷갈리는.... 흰모자3개 파랑모자2개 문제랑 비슷한것같기는한데 더 꼬아놨네요 ㅠㅠ 대림님 말씀대로 해보고있는데 할수록 힘들어지는.. 경우의 수가 총 13가지가 나오는데 하다보면 헷갈리고 하다보면 아닌것같고의 반복이라 ㅠㅠ
귀류법?
경우의 수가.. ㄷㄷㄷ
서로 본걸 말해주지 않으면, ABC가 모두 모른다라고 한 시점에서 이미 무한 반복으로 모른다라고 밖에 할 수 없음.
이스님 그건 아닐걸요. 네번째에 A가 모른다고 한거에서 뭐가 딱 나와줄텐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 아 머리야 ㅠ
답이 있을거에요 아마도... 답이 없다면 문제를 낼리가 없겠죠? ㅠㅠ 눈빨간 사람들 섬에 모인문제처럼...
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ABC가 각기 서로 모르겠다고 한것은 흰흰 흰흰, 검검 검검을 제외한 흰흰 또는 흰검 또는 검검을 봤다는 거고, 버려둔 두개가 뭔지 모르는 이상 세명이 서로 모른다고 하면 계속 모를것 같은데... 음 여튼 축구 본다고 정신이 팔려서 깊게 생각은 못하겠지만(사실 할 머리가 없지만 ㅡㅡ), 계속 모른다고 할 것 같음.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 풀리는 것으로 아는데.... 곧 출근할 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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