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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83 슬립워커
    작성일
    11.09.18 16:09
    No. 1

    저는 특이하게 외국판타지쪽을 섭렵하다 이 쪽으로 들어온 케이스라 처음에 우리나라 판타지보고 '이게 소설이냐?'하는 생각이었는데 글쓴분 처럼 천천히 중독되더군요;;;; 아무튼 이제는 외국쪽으로 다시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빛의균형자
    작성일
    11.09.18 16:09
    No. 2

    저도 비슷하게 소설을 나눠서 봅니다.

    그냥 재밌자고 보는 개콘과 생각하면서 볼 다큐멘터리의 차이랄까요...

    그저 재밌게 즐기;는 것과 생각하면서 즐기는 두뇌유희의 차이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1.09.18 16:32
    No. 3

    저도 요즘 다시 예전 세대 소설 다시 읽기 시작하는중

    세계관이 다들 고정된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소설의 대부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1.09.18 16:33
    No. 4

    게다가 거의 절반이 드래곤볼식 전개 (..)

    강한적 등장 -> 주인공 강해짐 - > 더 강한적 등장 - > 또 강해짐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낭만주유
    작성일
    11.09.18 16:33
    No. 5

    사람에 따라 다르죠
    책을 많이 접한 사람들은 구성이 탄탄한것을 찾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별로 접하지 않았거나 처음접하시는 분들에겐 오히려 양판소가
    접하기에는 훨씬 편할거 같네요~
    결국 양판소도 있으면 좋고 소설을 적기 전부터 확실한 조사뒤에 세계관을 확립하여 쓴 소설도 좋고~~ 소설이 탄생한다는거 자체가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여담이지만 그런점에서 우리나라 가수들도 회사에서 완성되서 나오는 거 말고 실수도 하고 못하는 사람들도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 그래서 슈퍼스타k가 대박 났을려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가나다라사
    작성일
    11.09.18 16:34
    No. 6

    쥬논님의 소설을 다시 정독중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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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1.09.18 17:16
    No. 7

    ㅋㅋ양판소도 양판소 나름의 매력이 있죠. 사실, 양판소 특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밌게 쓰는건 필력좋은 작가님이더라도 힘들것같아요. 진부한 스토리일수록 필력이 바탕이 되어야하니까요.

    에, ㅋㅋ 전 요즘 판타지소설을 무조건 재미위주로 보기때문에 지금의 양판소에 그럭저럭 적응해 보고있습니다.ㅋㅋ뭐, 여머루님이 말하신데로 절대 스토리따위 기억나지 않지만.ㅋㅋ

    전 판타지소설 가장 처음에 접했던게 가즈나이트였는데... 그야말로 폐인이되었었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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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운(河澐)
    작성일
    11.09.18 19:02
    No. 8

    몇천권읽었더니 질리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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