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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17 13:26
    No. 1

    보다 문득 든 생각은...

    ...고양이만 힘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9.17 13:30
    No. 2

    문득 든 생각은 결국 치우던 이가 치우더군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1.09.17 13:33
    No. 3

    고양이가 변기에서 뒷처리를 하는 집들이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夢中醉睡
    작성일
    11.09.17 14:47
    No. 4

    안치우다보면 어느 순간 화장실이 더럽다고 고양이들이 이불이나 다른 곳에볼 일을 볼지도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17 14:47
    No. 5

    형제는 아니신가 보군요..

    남자 형제들 사이에서 라면..

    "좀 치우지?"

    "됐다며. 어제 치우는걸로 된거 아냐?"

    "뒤질려고 장난하냐? 그 됐고가 그 됐다가 아니잖아. 귓구녕에 똥발랐나?"

    "아! ㅆㅂ. ㅄ 이냐? 똑바로 말해야 될거 아냐."

    "그럼 내가 일일이 치우는 시간부터 방법 횟수까지 말해주리? 지 대가리가 딸리는거면 닥치고 치우던가. 치워 ㅆㅂ아.."

    "아! 쌰~ㅇ"

    이하 생략....


    이런 대화가 오갈텐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피그마리온
    작성일
    11.09.17 15:09
    No. 6

    일단 몇대 맞고 시작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9.17 17:01
    No. 7

    고양이가 자기 이불자리에 똥오줌 누기 시작해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겠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同床異夢
    작성일
    11.09.17 17:46
    No. 8

    안치우고 버텨봐야 고양이도 고생 글쓴분도 고생입니다.
    깔끔한 녀석일 경우 화장실이 더러우면 참다가 병걸리구요.
    반대경우는 이불이나 옷가지같은 곳에 싸버립니다.
    어찌되던 피곤해지니 고양이를 사랑하신다면 포기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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