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명 집에 있었거늘...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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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주인과 똥싼사람이 싸우다가 똥을 얼굴에 문질렀다는 신문이 기억나는군요..
와 나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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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오빠님 저두 기억납니다. ㅋㅋㅋ
CCTV 하나 설치하세요.... 또 싸러 올 수도 있거든요.... 우리 동네 아파트에 매일 계단에 누군가가 똥을 싸놓았더랬습니다. 층을 바꿔 가며.... 심야에 싸는 것 같은데, 아마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거겠죠. 거기에 비하면 대문 앞에 싸지른 것은 대수롭지도 않군요.
저도 그 신문기사 가 떠올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많이 급하셨나 보네요 . 저도 사실 갑자기 심각해 졌을 때 ........... 바지에 쌀 순 없는 거니까요 누가 보던 안 보던............ 바지에 싸는 것 보단 ㅠㅠ
일단 좀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힘내세요.ㅋㅋ
저도 비슷한일이..(먼산)
대문이 아니라, 대문 안에 있는 저희 집 현관문입니다. 흑흑흑. 그리고 웃으시는 분들! 전부 저 같은 일 생기기를^^
대문안에 있는현관문 ㅋㅋㅋㅋㅋㅋ그건너무하자나 ㅠㅠ도대체누구야 ㅋㅋㅋㅋ 이주현님 수고하셨어여 ㅋㅋㅋ
중학교 때 어느 미x놈이 별관 계단마다 똥을 싸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죠. 그래서 선생님들이 수업하다가 자주 그 쪽을 자주 보셨는데 양아치느님들이 겁없이 담배피다가 학생주임선생님한테 딱걸려서 개웃었던 기억이 ㅋㅋㅋ
미X늠이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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