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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어떠한 제도적 뒷받침이 있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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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릴때부터 학교에 다니면서 성격차이로 괴롭힘당하는 사람도 있는데 괜히 나서서 피볼 이유가 없다는게 지배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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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도 보다는 도덕적 또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영국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런 진술을 함으로서 사회에 전반적인 질서가 유지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한게 아닐까요?.
개인의 손해<사회의 질서 음..

물론 증인의 신변보호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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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개인의 질적 향상의 바탕이 되며, 개인의 질적 향상은 그룹의 발전의 토대가 되고, 그룹의 발전은 사회 전반의 성장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 근간이 교육이라는 것은 이미 역사에서 충분히 증명이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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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애들은 제도라기보단 그냥 그렇게 키워져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격자진술 이런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명예롭게 여깁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안되니깐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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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사회적자본이 잘 되있어서 그렇죠... 제도 라기 보다는 역사측면에서 보는게 저 효과적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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