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평하게 다부 다처제로 쿨럭쿨럭
찬성: 3 | 반대: 0
가설로는 이것도 괜찮죠...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이라는 SF소설에 다부다처제도가 나오더군요. ^ ^ 가장 나이가 많은 처가 집안의 권한을 쥐고, 새 남편이 들어오는 것을 심사하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다부다처를 허용해도 남편이 체면이 깎인다고 생각해서 다부다처제는 유지가 안 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일부다처제에서 과연 사막여처럼 행동할수있는 여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요즘 중소가 인기있는게 독립적이고 강한 여주가 많아서인 이유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저것보다가 천산기만 따라가고 있는데요 혐한 소설이 많아서 조금 불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같은 작가의 [미인기]도 보세요. [천산기]가 시대적으로 먼저고, [미인기]가 약간 뒤인데, 내용이 약간 겹친답니다... 강한 여주도 흥미있고 좋죠... 주인공이 매력이 철철 넘쳐나고, 스토리가 재미있으니.. ㅎㅎ
지금 시리즈 올라오는건 다 보고있습니다 근데 중반쯤 넘어가니 따라가는건 천산기뿐입니다 완결작들은 거의 다 봤구요 미인기랑 서녀공략은 반쯤 봤는데 완결나면 몰아보려구요 내용이 잔잔해서 끊기니 지루해지더군요
저도 중소를 보는데 가끔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군요. 특유의 중화 사상이라고 할까? 그래서 다른 나라 웹소설을 보기 힘들때가 있더군요. 일본 라노벨도 그런 부분이 있더군요.
찬성: 1 | 반대: 0
이제는 저런 남류 작가가 저런 남주물을 쓴다면 구역질이 날 듯하다.
찬성: 3 | 반대: 5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