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안하니...그냥 데스크탑 모니터만 사이즈업하고 본체는 8년쨰 그냥 쓰고 있네요 . 중간에 취미로 블렌더 좀 배워볼까 할 떄 바꿀뻔하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돌아가고 한 두달 만에 접어서 결국....
옛날에 자주 업그레이드 하고 할땐 인텔 amd 신제품 발표할때마다 관심가지곤 했는데 지금은 전혀 모르겠음
1~2년 더 쓰다 고장나면 바로 바꿀텐데 다음엔 아마 맥미니나 맥스튜디오로 가지 싶네요. 맥은 은행이랑 증권프로그램 안되서 안했었는데 윈도우패럴럴즈 깔아 할 수 있다니...
게임을 많이 하는 분들이나 그래픽 전문가나 동영상 편집자 아니면 새로 컴퓨터를 장만할 필요가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제일 수요가 많을 것 같은 사무용PC는 10년전의 인텔 CPU로도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지요. 업그레이드 수요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애플 컴퓨터는 써 본 적이 없어서 전혀 모릅니다... 제품명만 들어봤지요.. ㅎㅎㅎ 심지어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저랑은 잘 안 맞더라고요... 윈도 운영체제에 종속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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