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 기억하는 건 일단 첫 줄의 세 가지 중 무언가를 했고, 거울을 봐서 상황을 대강? 파악을 했고, 진짜의 일기를 통해 상황을 파악했던 거 같은데...... 거진 기억이 안 납니다.
제목이 불꽃의 로 시작했던 거 같기도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다른 얘긴데, 읽을 소설 선택할 때 뭐 보고 선택하시나요? 전 완결 소설 기준 마지막 화 댓글 보고 선택합니다. 연재 중인 소설은 구매수를 보고 선택하는데, 구매수가 적다고 재미없다는 의미는 아니라..... 기준이 애매하네요. 연재 중인 소설은 지금 반응이 좋아도 나중에 안 좋아지는경우도 있고, 완결 소설은 9:1 비율인데, 9는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필요 없는데, 9는 대체로 타임 킬링용으로는 좋고, 1은 아주 좋거나 나쁘거나..... 추천 받는 것만으로는 무리가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소설을 고르시나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