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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1.08.28 19:58
    No. 1

    소장용 백업용 감상용 포교용 ㅋㅋㅋㅋㅋ
    으음? 그래봐야 4권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8 19:59
    No. 2

    잘 키운 덕후 하나 열 독자 안 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8.28 20:00
    No. 3

    덕심으로 대동단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28 20:05
    No. 4

    비상용, 그리고 특별판 보존용, 응모용, 포교용 등 ㅇㅅㅇ;
    덕력에 따라 다섯권 이상이 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요천(遙天)
    작성일
    11.08.28 20:09
    No. 5

    그런 의미로 밀덕은 불쌍하군요....... 아아~ 너무비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규염객
    작성일
    11.08.28 20:10
    No. 6

    덕후를 노려봤자 돈 안되지요. 성질상 매니아는 굉장히 소수일 수 밖에 없고 또한 덕후들은 그 취향이 굉장히 까다로워 요구를 다 끼워맞추기 어려워요. 오타쿠의 천국 일본에서 덕후만을 노려서 만든 수많은 애니와 게임들이 그래서 망했죠. 오덕페이트는 페이트라면 뭐든지 사지만 나노하나 야가미 하야테 상품은 구입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아무래도 돈 되는 건 교육시장이죠. 부모님들은 아이를 위해서는 아무리 비싸도 아무리 쓸데없어 보인다고 해도 삽니다. 그리스로마신화의 대박이나 뽀로로의 대박신화를 보면 우리나라의 소비자 중 甲이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죠.

    바로 2~7세의 영유아의 부모님들이 황금의 소비자들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08.28 20:23
    No. 7

    뭔가 이상한 취급을 받는 것 같지만.......기분 탓이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08.28 20:24
    No. 8

    뭔가 러브~한 취급을 받는 것 같지만.......기분 탓이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필룡
    작성일
    11.08.28 20:24
    No. 9

    오덕이 영향을 끼친다는 살아 있는 증거가 일본의 애니시장. 한국에서 보면 동인문화나 시드노벨.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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