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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1.08.28 12:53
    No. 1

    일본 라노벨보다는 미국의 스티븐 킹을 벤치마킹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긴 합니다.
    라노벨->애니 트리는.. 한국 애니시장이 좀 -_-.. 이니 무리고, 차라리 호러,추리, 미스테리 등등 -> 영화,드라마화 쪽이 현실성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퇴근빌런
    작성일
    11.08.28 14:36
    No. 2

    추리, 스릴러는 안타깝지만 외국서적만 팔리지 국내작가가 쓴 작품은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초쇄 1000부는 인세도 못 받고, 그저 책 내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세계 문학의 트렌드는 판타지로 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잘 써도 시장에서 참패를 면치 못합니다. 조선일보 환상문학 공모전이 이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인터파크에서 시행중인 '전자책 대여'라는 개념이 현실성 있어 보이더군요. 저렴하게 구매하고 일주일 뒤 소멸되는 시스템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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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8 18:04
    No. 3

    대여는 불법복제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전자책에서 만큼은 절대 대여를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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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28 18:05
    No. 4

    <a href=http://news.nate.com/view/20110825n00995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110825n00995
    </a>

    충무로에서는 장르소설과 활발히 교류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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