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처 도서관을 이용하는 게 경제적으로 부담을 확 줄여주죠. 제 경우엔 왠지, 스티븐 킹• 쿤츠•댄 브라운•베르베르 등등의 책은 소장하고 싶은 욕망이 잘 안 들더군요.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보거나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으로 보고나서, 재독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제야 책을 사들입니다. 더불어 번역소설이나 인문 서적인 경우엔, 엉성한 번역투와 묘한 비문이 넘쳐나는 책들이 아직도 종종 나오기에, 미리 살펴보는 의미도 있죠.
근처에 도서관이 없다면,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을 활용해보십시오. 좋은 책 꽤 많습니다.
렛 미 인 : 꽤 두껍던데... 영화와 내용이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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