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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주변 누나들이 귀여워는 해주는데 -_-;;
이게 귀여워 해주는건지.. 아 제가 좀 문자랑 전화를 안하는 편이지요..
그러다 보니 문자 오고 전화오는건 남자놈들-_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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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확정...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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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번을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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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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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한테 말을할떄 정말 조심해서 말합니다 -_-;;
무섭더군요... 아참 소개팅도 한번해봤었지요.. 그아이한테 차인후 -_-;;
친구가 해보래서 했지만 참 재미있게 있었지만 사귈맘도 안들고..
소개팅 이게 뭔가.. 싶기도 했고.. 그래서 친구한테 별로다 했고
그친구도 제가 맘에 안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_-문자는 계속왔고... 전 대답만 해주다가.. 결국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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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변에 여자란 생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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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눈을 뜨면 대마법사가 되어 있습니다.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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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긴요... 주변친구들사이에서는.. 천연기념물로 통하고...
넌 고x다 라는 소리까지 들어본....-_-;; 점점 저도... 동감이 들기도 해가는... 쿨럭
아 문피아는 중학생때부터 알았던것 같습니다.. 고3때 공부할려고 탈퇴를 하였지만..-_- 문피아 버리고 게임으로 들어갔지요...
고무림이라.. 최근에 다시 가입을 해서 강호정담에 정착하게 된...
마탑이란....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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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달2님//봉인해제는 가능할까요??
류브님// 휴학생아저씨에요.. 복학했다가 다시 휴학을.. 쿨럭
신신님// 이게 부러울정도면.. ㅠㅠ
작은과일님// 저두... 연락을 안합니다.. ㅠㅠ번호만 있을뿐이에요...
독행도님// 이미 급행열차를 타고 직행하고 있는중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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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고가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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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김치맨님// 아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봐요 -_-
주변에는 바람둥이도 많지만 전 그러기도 싫고.. 한여자만 바라봤다가
피본.. 쿨럭 뭐... 그사람은 절 보지도 않았지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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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성에게 신경을 끄고 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편합니다. 그림의 떡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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