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코노클라스트, 성검의 블랙스미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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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두 작품 정도 사는 편인데 두 작품 다 서점에서 사기엔 조금 부끄러운 표지여서 주로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합니다. 노출도라든가, 유독 강조된 신체 부위라든가... 좀 사기 망설여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살색이 강조된 표지를 보면, 흥미가 반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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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류가 있고 아닌 게 따로 있지요. 문학소녀 읽어보셨는지요. ㅎ 하느님의 메모장도 재미있습니다.
showdown43님// 이코노클라스트면 사사키 이치로우씨의? 성검의 블랙스미스는 성검의 블랙스타라는 미연시로 타 작품에(나는 친구가 적다 출현 ㅡㅡ;) 나온 것이 기억나네요.
필룡님// 본문에 문학소녀가 언급되는데 ; . ; 절 이렇게 무시하시다니! 상처 받았습니다 ; . ;.
풀메탈패닉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 키노의 여행은 살색이라곤 얼굴과 손 뿐이고 어마금도 딱히 살색은 별로 없는데 참......
cheshire c님// 어마금의 경우 가끔 은글슬쩍 나오긴 했죠. 풀메탈패닉의 경우 살색이 나와도 케릭터들의 표정이나 보면!
적안왕님// 으아아악 ㅋㅋㅋㅋㅋㅋ 못봤습니다. 죄송해요 ㅠ ㅋ
동감하네요. 적어도 표지만은.. 자제해 줬으면 하는 바람^^;
전 살색을 즐기는 용감분자(!)라서 그다지 신경을 안 써요. 어차피 책은 밖에서 보는 게 아니라 봉투에 넣어 가져온 다음 집에서 보는 거니까요. 우후훗. 내 책장은 아무도 보지도 않고. (그래서 개판인 점은 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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