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신구를 원했는데 플라스틱으로 1회용인지 구리로된 다회용인지 금으로된 영구소장용인지.. 이런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3 | 반대: 2
장르소설은 정말 취향인듯. 잘쓴 걸 알아도 안맞으면 안읽히고 취향 맞으면 전 쓰레기같은 필력이라 생각하면서도 재밌게 읽습니다.
찬성: 13 | 반대: 1
이게 글이냐 싶은것들도 대중 취향저격만 잘하면 1위 가능..
찬성: 1 | 반대: 0
객관적으로 잘썼다 싶어도 안읽히는 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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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취향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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