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저도 읽었는대 1권다읽고 2권넘어가는대 손이 안가더군요
주인공이 너무약하고 또 하렘물 느낌이나 아니면 변태물
느낌이 난다랄까 ㅜㅜ 주인공 개약하고 주위 사람들때문에
그럴지는 몰라도 저는 강한주인공을 원하는대
아무튼 저도 SKT보고 좀 실망했던 뭐 제취향이 달라서
그렇겠지만 ㅜㅜ
드래곤라자- 친구들이 재밌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재미가 아주 없었어요. 그대로 접었으면 그냥 내 취향이 아니어서 재미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친구가 나중에 재밌어진다고 해서 참고 참고 읽었는데 역시 재미가 없었어요. 작품자체가 최악이라는 소리가 아니니까 뭐라 그러진 말아주세요;;
싸울아비룬은 나름 재밌게 읽었던것 같은데, 뭐 김원호작가 소설은 까기좋은 대표적인 소설이죠. 게임에서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하는 메시지랑 나중에 오른 능력치를 보여주는 창의 능력치를 서로 비교한 결과가 달랐다는;; 제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소설은...... 브레이슬릿이랑 도시의지배자 였던것 같네요
싸울아비룬 나중에 주인공이 혼자 1억명이랑 싸우던걸로 기억 ㅋㅋ 군대있을때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재밌게 봤어요 드래곤레이디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skt는 좀 뭔가 안 맞더라구요 그래도 인기 굉장히 많은걸로 아는데... 제가 본 최악의 소설은 디재스터;; 빌린책은 그래도 끝까지 보는편인데 이건 도무지..
음.. 전 신의 아들인가.. 하는 소설..
신들에 관련해서 장황한 설명이 나와서 별로다 싶었는데 주인공 약혼자가 마계의 아들인가 하는놈한테 강간당한것도 모자라서 마계의 아들 권능(?)으로 그 놈이 아니면 느끼지를(?) 못한다던가..
뭐야 이거.. 하고 처음으로 진짜 말 그대로 책은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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