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읽어오면서 가장 최악이라고 느낀소설이 김원호
소설과 싸울아비룬이다
물론 김원호 안읽은 책이 더많다 그렇지만 1권만보고도
김원호씨의 스타일을 알수있었다 다크프리스트를
처음보고 느낀 허무함과 황당함은 극이였다
우연하게 얻은 히든전직퀘스트 그리고 순식간에
100레벨훌쩍넘기는것도 모잘라 잉여리치까지 손에
넣는 그것도 1권에서 모든일이 일어났다는거..
이건 도저히 읽을게 못되하고 접은 슬픈기억이???
그건 그렇고 나를 또 패닉의 빠지게 한것이 있었으니
싸울아비룬이다.. 이것 막장아니 개먼치킨이라고 할수
있다 우선 개하렘물 무슨 하피를 구해주지않나
진짜 웃어넘겼던 인간들이 몬스터 하피잡는대 그것을 보고
오히려 인간을 죽이고 하피를 구해주는 게다가 하피한테
사랑까지받고 엮이고 때어내지도 못하고 변태적인 말도
난무하며 하피가 무슨 옷홀딱벗고 가슴보인다그러지 않나
에구구 거기에 각각의 속성 정령들 4명을 소환하는대
다 로리여자다 즉 성장기의 어린아이들말이다
진짜 거기서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더이상 읽는건 무리다
생각하게된 그리고 밸런스파괴는 진짜 상상이상이였고
운영자도 개털리던.. 님들이 생각하기에 최악의 소설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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