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저 플랜비란 사람이 시드노벨 소설을 있는 것 없는 것 다붙여서 거의 인신공격성 글을 리뷰라고 올립니다. 결국 참다 못한 출판사측에서 대응 하겠다고 하니 바로 꼬리를 내린거죠. 지금 이글루스 밸리의 상황만 봐도 그 정황을 알수 있으니 밸리를 링크합니다.
<a href=http://valley.egloos.com/theme/book target=_blank>http://valley.egloos.com/theme/book</a>
원래 남은 잘 욕해도 타인이 자기를 욕하면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함부로 말을 하는 법이지요.
타인에 대한 글을 적을 때 그 글을 읽을 당사자의 심정을 이해할 정도로 배려가 있는 사람은 그만큼 절제하는데, 배려 따위는 관심도 없고 남을 욕하는데 쾌감을 얻는 이들은 다르거든요. 그러니 정작 반박당하거나 다른 데서 욕을 먹으면 자기가 한 말은 생각도 않고 '어떻게 이런 심한 말을 내게!'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찌질하게 나올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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