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이러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하세요 ㅡㅡ;; 아님, 영어를 못한다고 하시던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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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낫 스피크 잉글리쉬 오케이? 예스 굳 사요나라~
그런일을 겪으시다니 부럽다 누군가가 나한테 와서 도를 아십니까 이던가 무엇을 배우세요 하던가 왜 접근하지 않는거지 내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건가 에구구 ㅜㅜ 관심받는것도 힘들고 타고난 복인지 에구궁 님 부러운듯 남한테 관심도 받고 인생도 걱정해주니 클클
아 저도 당했던 건데... 처음엔 당연히 저도 잉글리쉬인 줄 알았지만... 뭔가 듣다 보니 아니더군요. 아마 靈文, 즉 영혼의 말이 아닐까 추측 중. 근데 웃긴 건, 그리고 그 후로 한 번 더 마주쳤는데 그땐 그냥 휭 지나가더군요. 처음 만났을 땐 보통 기운이 아니라더니... -ㄱ-;;
영혼의 말을 할줄알다니. 돌아가신 제 증조할아버지를 뵙고 싶은데요. 가능할까?
그게 돈을 들여서 뭘 하라는 말일 거에요 도를 아십니까 기사를 봤는데 기자가 실험해 봤는데 그쪽 사람들은 몇백 들여 뭐 해야 한다고 하고 하고나면 정성이 부족해서 다시...이렇게 돈 뜯어낸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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