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이 모이고.. 그게 또 고이면 변질되기 마련이더군요.ㅎㅎㅎ.. 저도 한때 브아솔 팬크럽 활동도 했었지만.. 점점 아이돌 팬들과 비슷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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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좋아는 하지만 열성팬이 되거나 하지는 않아요. 나는 그 사람에 대하여 잘 알지만, 정작 그 사람은 나를 처음보는 사람이니깐요. 뭔가 허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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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동네님의 닉을 볼때마다 부서진세계가 생각나네요
마존이님//제 닉은 리쌍의 부서진 동네에서 딴거에요.
전 글쓴이님이 말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피하게 되더군요. 우상에대한 맹신이라고해야하나?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서말이지요.ㅠㅠ(개발릴것같다고는 말못함..)
전 지금 7년째 팬질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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