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갈등상황이 생기면 거기에 딱 그거에 맞춤형인 스킬/스탯을 줌 or 일단 스킬/스탯을 퍼줘놓고 지능에 문제가 없다면 해결 못할수가 없는 상황을 줌 어찌되었건간에 재미있게 잘 버무려 풀어나가면 사소한 점들은 걍 넘어가겠는데 너무 어거지로 끼워맞추거나 똑같은 패턴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작품들을 몇편 보고나니 상태창나오는 작품이다 그러면 일단 거르네요
찬성: 5 | 반대: 3
상태창 아니여도 여기저기 다 들이댈법한 설정같은데 그냥 소설 그만보시고 에세이나 비문학 보시면 되겠네요
찬성: 13 | 반대: 8
잘만쓰면 괜찮은데 더 퍼거토리 말고는 시스템설정 때문에 소설퀄이 더 좋아졌다고 느낀 소설이 거의 없긴합니다. 걍 작가 편의를 위해서 쓰는느낌이지
찬성: 5 | 반대: 1
도입부 넘기가 너무힘들어서 그런데 퍼거토리 재미있나요
찬성: 0 | 반대: 0
데우스엑스마키나..신적존재의 개입이 불편하니까요. 논리와 개연을 무시한 초월적인 존재가 싫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을 제대로 못 쓰는 게 문제죠. 이미 시스템은 장르 소설에서 완전히 자리잡음. 미국 판타지 소설 중 대부분이 소아온 영향을 받은 게임기반 LitRPG임.
찬성: 8 | 반대: 1
시스템은 사실 하나의 장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만연하죠. 중요한건 잘 쓰냐 못 쓰냐 아닐까요/
찬성: 1 | 반대: 0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문제...
찬성: 3 | 반대: 0
게임소설이거나 게임소설이 현실로 된 소설이면 이해하고 보겠는데 무협에서 스텟창나오는건 정말 못보겠음...무협이랑 스포츠...스포츠소설에서 스텟이나오고 뽑기가 나오고...처음볼때만 재밌고 그후 나오는건 다 복붙수준이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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