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열쇠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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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이 있는 줄 몰랐네요. 문도 살리고 출장비도 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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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팁 얻고갑니다 나중에 서재 놀러갈게요
네, 감사합니다. 놀러오세요. 어디서 듣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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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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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춥기도 하고 옆집 아주머니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너나 나나 코로나에 신경 쓰이는 것도 있고요.
하필이면 오늘 같은 강추위에.. 고생하셨네요
네, 슬리퍼 신고 나갔는데 하필 이런 일이... 꽤 놀랐죠. 옆집에 아무도 없었으면....
그런 일이 종종 있더군요. 아랫층 사시는 할머니가 그래서 못 들어가고 계시기에 관리실 전화했더니 문틈 사이로 줄톱 넣어서 걸쇠를 썰어버리더라는.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쇠를 자르려면 고생깨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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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보면 동영상이 몇개 있긴 한데, 아파트 현관문에도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튜브에도 문 잠겼을 때 여는 방법이 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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