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뇨 전;;;필력이라고 해봐야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전 그냥
어렸을때부터 글을 좋아하고 논설문을 좋아해서 그걸로 글짓기 나가고
그냥 혼자 사회 비판하는 글쓰고 누가 안시켜도 뭐랄까 불만이나
열정을 비판식으로 많이 쓴거 같아요 그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나마 할말 하는데에는;;;그런데 전 국어 국문 전공하면서 그냥
줄창 공부한 기억 밖에는;;;물론 글을 쓰고 그걸 책..형식으로
내는 사람들도 있긴 했었어요
다른 분들 의견을 봐도 그 국문학이냐 문창이냐 보다는
지금 희망하시는 곳이
그 갈곳이 어떤 곳이냐가 관건인거 같네요 제 짦은 생각으론요;;
그 갈곳의 형편이나 성격에 따라 좌우될거 같아요;;
그리고 제 생각으론 어딜 가든지 본인이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면
그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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