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럴 땐 손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로 빙의해서 구수한 욕을 날려주셨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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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할 말을 잃었심다. 여친과 함께 공격이라니.
하객이 잔칫국수를 먹고 있을 때 신랑과 신부가 잠시 들렸다가 떠났습니다.
잔치국수 먹는 동안 신랑 신부는 신혼여행 떠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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