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인표처음 나왓을태 와미남이다 자밀라 처음나왓 을태 와 너무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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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저도 광끼에서 원빈을 처음 봤을 때 와아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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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비안리 처음 봤을때 완전 넋이 나갔음 너무나 황홀해서 그리고 79년도에 본 겨울어자중에 극중 이화 장미희가 김추련과 여행 갓을 때 그 장소 가을날 갈대와 노을을 배경으로 찍은 그장면 어떤 영화보다 갈대와 노을과 두연인 너무나 어울려 4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남
전 비비안리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봤는데 배역이 정말 살아있더라구요. 참 대단한 배우다 싶었습니다.
저는 메트릭스가 그 경우입니다. 1편에서 총알을 통한 시공간 해석으로 네오의 각성을 설명했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아바타 한 번 본 후에 더 큰 화면으로 보려고 타도까지 원정 가서 아이맥스로 또 보았죠. 주라기 공원에서는 사람이 뒤집어 쓴 인형 대신 실감나고 속도감 장난 아닌 그래픽 공룡에 놀랐고요. 트랜스포머는 초등학교 때 봤으면 꽤나 매료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히려 Back to the Future를 훨씬 박진감 있게 보았네요.
아이언맨 어벤져스 이런 마블영화 보고 나니 웬만한 블록버스터는눈에 들어오지도않음...한국영화가 아무리 잘만들어도 와....이런감탄사가 나오는경우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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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살다가 소도시에서 살다가 서울 와서 살면서 영화관에는 몇 번 안 갔습니다. 평생 30번 정도 갔을까요? ^ ^ 유난히 기억나는 영화는 있지만,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영화는 못 봤네요.
우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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