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매주 챙겨 보고 있는데 동감합니다. 풍금님은 수년 전부터 관심이 가는 가수인데 이렇게 잘 부르는 줄 몰랐네요. 모창 느낌이 나는 가수가 꽤 있지만 그렇게라도 잘 부르면 박수를 치게 됩니다. 뭔가 모자랄 때 손이 올라가다가 말죠. 2회전은 점수가 박한 느낌인데 제작진이 랜섬 심사위원들에게 언질을 준 것 같네요. 일정 인원을 떨어뜨려야 하니까요. 아무튼 요즘 경연 프로그램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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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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