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따비를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더군요.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 접으시면 되고요. 한국 기업소설 중에 이것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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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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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히로인과 사귀면 보기 싫어지는건가요? 보통 남자들중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주인공이 쭉 끝까지 솔로가 좋은거에요? 저는 장르소설에서 여성의 존재감이 낮고 로맨스가 전문물 외에 로맨스가 없는게 넘 이상하던데요. 아예 히로인이 없는 성스러운 아이돌 같은 소설을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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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은 주인공 남자말투때문에 도저히못보겠더라고여 보통 소설이 1~2권 넘어가면서 하렘테크 타거나 먼치킨화 시작되면 대부분이 재미가 급감하더라구요 히로인 한명과 사귀기시작하면서 보통다른 여자한테 철벽치고 한여자한테 집중하는그런게 맘에안들어서요 예를들어 수천억 가진 부자주인공이 히로인 한명한테만 일편단심이라고생각해봐요 얼마나재미가없는지 현실은 수많은미녀를 만나고다녔을건데
취향에 어리고 어른스럽고 그런게 어디있나요 재밌는건 보고 재미가 떨어진다 싶으면 딴거보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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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어리면 애니를보겠죠...라노벨이나...적당히 시간떼우고 적당히 재밌으려고 장르소설보는건데...가끔몰입해서 보는소설이 나오긴 하지만 요즘엔 그냥 적당히 재밌으면 계속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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