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욕설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다지는 사회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
2. 꼭 욕이어야만 풀리는 수준의 스트레스 또한 삶에서는 존재함.
3. 이건 소진님의 2번의 주장과 상충하시네요.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뜻으로 읽혔는데, 제가 잘못 읽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질문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감시와 보호 사회)에서 '개인적인 공간'이란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
평소에 신발, 신발 소리를 달고 사는 것을 비추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와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리면 되는 게 아닐까요?
도덕적 오만을 내려놓고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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