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군부대 소설 추천 받습니다.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은 군부대가 주인공인 소설 추천받습니다.

[매일글쓰기]

재밌는 소재겠네요, 기존 소설에 동일한 소설이 없으면 소재 차용해도 괜찮을까요?
일반적인 부대가 더 인간미가 있을테지만, 시원한 맛은 없을테니
특수부대라는 설정에 5명정도 캐릭터 잡고 각각 주특기 하나씩 넣고,
/사격의 천재, 폭탄의 천재, 격투술의 천재, 지원부분에서 천재, 주인공은 전략에서 천재라고 하고/
상점에는 현실무기넣고, 나중에는 좀비에서 본드래곤까지 테크트리타고 상점에서 전투기 소환해서 본드래곤이랑 싸우는 것도 넣어보고,
최종적인 부분에서는 그동안 구해준 사람들과 단체들에게서 지원받아서 대전투 한번 벌리는거로 마무리하고... 소재 좋은거같아요

[후발대]

시리즈에 대대급 군부대가 절반 살아남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소설이 있는데 캐릭터들이 유쾌한 편이고 생존집단이 아니라 군부대라는 점에서 뭔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발대]

제목은 멸x한 세x의 취사병 입니다.

[후발대]

인풋이라도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77화는 반드시 봐야 합니다!

[매일글쓰기]

좋은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