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안84는 윤서인이랑 같은 계열의 인간임.
기안84 나혼자산다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관종끼가 다분함.
그리고 사회열등의식도 다분함.
작품성은 없는편임. 작품 자체도 보면 알겠지만 스토리붕괴성이 짙음.
초창기설정역시 좋지 못함.
특정 세력에게 옹호를 얻을 조롱과 비난으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관종들에게서 인기를 확보하고 있을뿐임.
하지만 비난할 거린 아니라고 봄.
개가 자신의 똥을 핥고 먹는다고 해서 우리는 개를 나무라지 않음.
개니까.
수준 낮은 관종 작가가
수준 낮은 관종짓을 한다고 해서 비난할 거리는 아님.
수준 낮은 관종 작품을 쓴다고 해서 비난할 것도 아님.
그게 그 사람의 생각이고 삶이니까.
저도 그 편 찾아보았지만 괜히 봤나.. 했습니다.
뭔 만화에 그렇게 사상을 집어 쳐 넣는 작가가 많이 있을까?
물론 쳐 넣는 작가님들도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있었던 일로 쳐 넣습니다.
미안합니다만 기안이 그럴 정도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저도 무언가 의심하겠지만, 그저 단순히 현실에 영합하는 중도 정도? 까려면 대놓고 까야 하는데 기안은 적당히 까며 잔여를 놓아버렸는데 뭘 그리 까는지. 40대 대깨문이 말합니다.
저는 대깨문이었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죠. 하지만 국민의 짐에 표를 주지는 않습니다. 제 주위의 모든 40대가 그리 이야기 합니다. 문재인이 마음에 안 들어도 국민의 짐 당에는 안 찍겠다고. 그런다고 정의당도 아니라 합니다.
뷔페니즘에 질린 사람들이죠. 뭐 그렇습니다.
찬성: 
반대: 
水流花開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