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 편 찾아보았지만 괜히 봤나.. 했습니다.
뭔 만화에 그렇게 사상을 집어 쳐 넣는 작가가 많이 있을까?
물론 쳐 넣는 작가님들도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있었던 일로 쳐 넣습니다.
미안합니다만 기안이 그럴 정도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저도 무언가 의심하겠지만, 그저 단순히 현실에 영합하는 중도 정도? 까려면 대놓고 까야 하는데 기안은 적당히 까며 잔여를 놓아버렸는데 뭘 그리 까는지. 40대 대깨문이 말합니다.
저는 대깨문이었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죠. 하지만 국민의 짐에 표를 주지는 않습니다. 제 주위의 모든 40대가 그리 이야기 합니다. 문재인이 마음에 안 들어도 국민의 짐 당에는 안 찍겠다고. 그런다고 정의당도 아니라 합니다.
뷔페니즘에 질린 사람들이죠.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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