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민비가 일본의 자객에게 죽었다는 이유 그리고 드라마의 영향 땃에 민비를 명성황후라고 높혀 부룹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고종은 광무제라고 부르지 않는 지리는 이중성을 보여줍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이죠.
찬성: 5 | 반대: 2
사람을 겪어보면 내편인가 상대편인가에 .. 판단이 완벽하게 달라짐. 내편은 뭘 해도 내게 이익이라서 악당이라고 평가 불가. 상대편은 뭘 해도 내게 손실이라서 위인이라고 인정못함
찬성: 2 | 반대: 0
적의. 적은 내 친구 일본 땜에 그렇지 않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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