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팬픽같은것도 괜찮습니다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1999 게임스타트
올마스터
이 세개정도 봤는데 다른거 없나요?
리니지랑 마비노기는 음. 게임 실제 리뷰가 더 드라미틱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차라리 그거 읽는게 더욱 재밌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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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납골당의 어린 왕자' 작가님이신 '퉁구스카'님의 전작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가 마비노기를 크로스오버한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예전 소설이긴 하지만 '대장장이 지그' 역시 작가 분이 마비노기를 하셨던 경험의 일부가 들어있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설은 아니지만 일본 웹 코믹 중에 마비노기를 패러디한 작품인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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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역량이죠.. 리니지 기반의 소설하나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ㅗ ㅗ 쳐 드세요 소리가 그냥 나오더군요.. 아니.. 넌 ㅗ ㅗ 이것도 아깝다.. 이렇게 그 소설 쓴사람 면상에 말해줄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소도 받아도 뭐.. 상관 없을정도구요.. 그정도도 역겨웠으니깐요 작가 역량에 따라.. 소설의 질이 달라지니.. 왜 한국속담에 중매 잘하면 술 석잔이요 못하면 뺨 석대라 했잔아요 아무거나 추천했다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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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은 아닌데, 예전에 '로그 호라이즌'이 마비노기 시스템하고 거의 흡사한 겜판물 애니라 즐겨봤었는데 그 작가가 세금탈세로 터져서.... 겜판물 소설은 요즘 잘 안 나오는 듯 합니다.
마비노기 패러디는 조아라에 재밌는거 많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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