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워서 배깔고 한장 한잠
넘기는 맛
꿀만
1, 2권 빌려서 다 읽고 시계를 보니 이미 책방 문 닫았을 시각.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내일을 기다리던 그 시절... 그 책의 이름은 다름아닌 천사지인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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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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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에 기다무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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