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빠요. 만일 내가 주소 잘못 말하거나, 뭐 내 실수로 인해 잘못 되어서 기사가 화내는 것도 아니고 지가 실수 해놓고. 경우가 없어도 이런 무경우가 저는 이런 경우가 없는 꼴 당하면 너무 화가 나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실수는 쿨해도 해도 적반하장은 못 참잖아요.
그거 배송번호로 한진택배에서 검색하면 배송기사나올걸요?
전 그래서 한진택배 배송이면 안사요.
돈쫌더주고 씨제택배
딱히 씨제택배사랑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한진은 진짜 와 상종안한지 오래지만
아주 오래전에 깨지는 물건이라고 파손 주의 써있는데
던지고 간 이후로 무척 싫어해요.
아 이런적도 있었다. 배송완료 자기네맘대로 하고 물건은 안오고 하룬가 이틀뒤에 문앞에 몰래놓고 갔어요. 문자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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