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가 좀 찌질하네요ㅇㅅㅇ
찬성: 6 | 반대: 2
저같으면 그 작가 거릅니다
찬성: 4 | 반대: 0
뭘 그런걸 따지나요. 그냥 선삭하던가, 아니면 아예 두시간 더 늦게 보면 되죠. 시간 맞춤을 기대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죠. 일방적인 통보에요. 혼자 나 뭐 하겠다. 하지만 못했다. 미안하다. 그럼 끝.. 더이상 뭔가 따지고 야단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약속 어겨서 금전적으로 손해 본게 없잖아요. 그냥 기분나쁜거 하나뿐.. 그거 지적하고 서로 감정 상해봐야 더 기분만 나빠집니다. 그냥 신경 안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찬성: 8 | 반대: 5
보지마세요 그냥
찬성: 1 | 반대: 1
이해하세요. 작가로서도 멘탈잡기 위해서 그러는 거니까요. 아, 그리고 그 공간은 작가의 공간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심리안정에 좋습니다. 근데 그렇게 늦게 연재하는 작가는 언젠가는 장기연중들어가던데요. 걍 안보는게 좋을 듯
찬성: 5 | 반대: 0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뭐 볼만한거도 없는데 뭘 보시는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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