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종교에 믿음이 안갑니다. 전에 아는 애가 천주교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거기 말이 '무조건 믿어라. 의심하지 마라'라는 말 그리고 세례받을 때 하느님의 언어를 습득하는 경우도 생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완전 사이비 아닙니까. 걍 세뇌로 후원금이나 받을려는...ㅋㅋ
전 저런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저 자신을 믿습니다. 굳이 종료를 가질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저 자신이 종교겠죠.
종교란 적당히 믿는것은 좋은데 거기에 매몰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지는것은 사이비든 아니든 어떤 종교라도 반대합니다 기왕 믿을바예야 자기와 철학이 통하는 종교가 좋고 믿음이 안생기면 어차피 썩어지면 그뿐 하는식으로 자기생에 최선을 다하는것도 좋겠죠 그래도 보험하나 들어두는것도 좋겠죠 아니면 말고 제 개인적으로는 유일신교는 딱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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