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는 그 유명한 말이 있죠
주인공이 아무리 천재라고 해봐자..
글 쓰는 사람 능지에서 못 벗어난다.
판타지에서 툭하면 나오는 소드마스터네..
9서클이네.. 현자네 뭐네 개소리 잘도 적어놓죠
하지만 하는 말 하는 행동은 전혀 아니죠
게다가...
내가 사는 뒷산 안 가본적이 없고 모르는곳이 없는데
거기에 영초가 있고 영초를 지키는 동물이 있고 ???
그 동물은 수도사라는 사람과 싸우는데 수도사를 딸피까지 만들
능력을 가진 동물인데...
그걸 렙 1짜리.. 어린 아이 몸으로 잡는다 ???
이따구로 쓴 소설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
주인공이 환생하고 어쩌고 9서클이네 뭐네 해봐자..
쓰는 사람 능지에서 못 벗어나는걸 뭐라 해야 합니까 ??
비판?? 비평???
그거야 볼만한 소설에 한해서 해야하는거고
쓰래기 소설에는 비판이고 비평도 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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