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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2 Barebug
    작성일
    20.07.03 02:20
    No. 1

    죽어서까지 갈리는 공돌이들 ㅠㅠ 그들에게 자유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땅콩빌런
    작성일
    20.07.03 02:28
    No. 2

    쉬는 엔지니어는 죽은 엔지니어 뿐. 본인 죽어서 편히 쉬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다! 암~~~~!
    흑마법사 대신에 애니 캐릭터 능력 흡수물로 대체 가능해요. 예토전생이라든가 그림자분신술이라든가. 물분신술은 기기 젖어서 안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땅콩빌런
    작성일
    20.07.03 02:49
    No. 3

    세개가 더 있는데 하나는 지금 쓰는 무협물이고 하나는 엄마랑 초딩 아들이 이세계에 용사소환 했는데, 엄마가 먼치킨이 됨. 아들은 마나통만 크고 정신이 미숙해서 제대로 제어 안되는 상황이고. 왕궁에서 아들을 혹독하게 대해서 딥빡한 엄마가 왕국을 다 뒤집어놓고 나옴. 지명수배 받았지만 길드를 하나 통째로 초토화시켜 지명수배 철회시킴. 그 뒤에 초반에는 아들과 이세계 여행을 즐기는데, 아들의 마나에 이끌린 더러운 페도 악마들에게 아들이 하도 노려지니 애가 울어서 딥빡한 엄마가 둠마가 되어서 악마들을 다 찢어발기고 마왕 뚝배기를 짓밟고 좋게 좋게 살자고 말해서 평화를 되찾는 패황이 되는 이야기.
    마지막은 소방관 아재가 화재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다가 마지막 아이를 감싼 채로 폭발에 휘말려 아이만 살려내고 자신은 죽은 뒤, 세계를 구할 영웅(소방방재과학연구소장이자 소방관 사망 및 부상률을 99.9% 감소 시킴)을 구원했다고 감사하다고 좋은 이세계에 환생시켜줌. 마법명가인 공작가의 삼남이자 물의 신의 사도로 태어나 세상의 오크 및 호전성 높은 종족들과 기사들을 모아 소방관으로 만듦. 세상이 평화로운 대신 재난상황이 좀 많이 발생하는 세계에서 전생의 사명을 다시 짊어지는 소년

    아 참고로 이거 쓴 저의가 써도 된다고 공개한거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떠중이
    작성일
    20.07.04 01:52
    No. 4

    글 쓴다는게 참 쉽지가 않죠.
    작가들이나 글쓰는 분들보면 참 대단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특히 한 회를 반복하며 임팩트 담아내서 독자들을 끌고 가는 베스트 작가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죠.
    저 역시 언젠가는............ 이란 마음을 가지고
    마음속에 몇 개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혹시나 나의 스트로랑 겹치는 소설이 나올까 전전긍긍하면서도
    오늘도 여기저기 들락날락 거리며 보는 눈만 키우는 중.

    근데 저 언젠가는........ 이란 마음도
    게으르고 나태한 내가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네요 ㅎ
    살아가는데 꿈 한 가지는 가지고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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