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소설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보던 소설이 제 취향이 되어버려서
이렇게 만든 작가님 찾습니다.
제게 아직도 가장 좋았고 기억남는 가디록작가님의 환생학교....
그때 레벨업이 흥행하는 장르였는데 가디록작가님은
작가님만의 소설을 연재하셨는데 일단 설정이 탄탄하고
지금 독자님들이 좋아하는 싸이코패스,사이다,불필요한전개X
등 많은 것이 있었지만
제게 더욱 인상깊었던것은
작가님 자신의 글에 대한 열정이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해외(?)에서 근무하고있으신걸로
아는데 각 인물들마다 작가님이 직접 테마곡을 만드시더라구요
그리고 환생학교의 세계관, 제 맘에 너무 쏙들어버렸습니다..
다시 글써주시면 여한이 없겠네요ㅠㅠ
이상한 글봐줘서 감사합니다
이상있으면 글 바로 삭제하겟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