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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20.06.18 14:35
    No. 1

    가끔 두부나 과일에 입에 달려 있어서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난 싱싱하다 아니다 정도로...

    과일이나 두부도 그렇고.. 음식 괜찮은거 찾는게 너무 힘듭니다. 한 음식점은 소머리 국밥 맛있게 한대서 가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식용류를 막 들이붓는다고 해서 안가기로 했습니다.

    과일 고르는 것도 그렇고 음식점은 더더욱, 뭔가 사전 지식이 있지 않으면 괜찮은거나 노멀인걸 고르는게 너무 힘든거 같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6.18 14:43
    No. 2

    두부나 다양한 식재료들 많죠.
    그런데 싱싱한것들은 색이 선명합니다. 그리고 탱탱함이 달라요.

    고기도 가공식품도 쭈글 쭈글한것은 대부분 오래된것으로 보면 됩니다.

    두부 같은 경우 냄새를 잘 살펴서 쉰내나면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어쩌겠어요, 사전지식을 많이 알면 좋은 식재료로 맛있게 먹을수 있고, 사전 지식없으면 B급 재료를 A급 값주고 사야죠

    아무리 훌륭한 레시피를 써도 재료가 비급이면 요리도 비급 이나 씨급만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6.18 16:49
    No. 3

    망고 수입산 14개 16,500 원 국산 8개 110,000 원.
    개당 수입 5,000 원, 국산 15,000원

    주먹만한게 넘 비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6.18 17:07
    No. 4

    여름과일을 좋아하는데 장마가 일찍 와서 당도가

    걱정됩니다 복숭아 자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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