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나라 목살공주.
아직까지는 재밌음. 주인공 중심으로 잘 풀어가고 잇어요.
신입사원 김철수.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최근화는 주변 이야기 중심이라서 재미가 좀 덜해짐.
앞으로를 지켜봐야할듯.
무한전생-엘름.
원래 이작가분 소설 좋아했음.
하나빼고... 이 정도로만 계속 쓰면 띵작나올듯.
환마재림.
그냥 본건데 생각보다 잘썼더라구요.
재밌게 봣음.
공모전 초중반 상위권은 전부 아웃.
최근 상위권도 거진 못보겟...
하위권 부터 훑다가 포기하고 선호작베스트 위주로 갱신되는거 찾고 있습니다.
제가 소설보는 기준은
얼마나 주인공 중심인가
한 챕터에 설명하는 비율이 얼마인가
쓸데없는 억지가 있는가 없는가
딱 이거 세개만 봅니다.
암만 재밌다고 그래도 주인공중심이 아니면 잘 안봄...
한따거 좋아하는 이유도 거진 주인공 중심으로 돌아가섭니다.
가끔 다른 시점 보여줘도 연재분에 비하면 적은 분량이라...
이 외에도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은 필드 밖의 모짜르트랑 현철님 신작.
공모전 중에 읽는게 여섯개 남짓이네요.
이것들도 언제 삭제될 줄 모름...ㅋㅋㅋㅋㅋ
위로 한 열작품 정도 선작했다가 삭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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