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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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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씨...

Comment ' 8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0.06.29 00:02
    No. 1

    정말 냉정한 말이지만 돈 시간 공간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는말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20.06.29 00:05
    No. 2

    가끔 길에 돌아다니는 품종묘보면 안타깝습니다.
    어릴때 귀엽다고 키우다가 감당안되니 많이들 버리더라구요.
    특히 대학가 근처 원룸촌같은 곳이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0.06.29 00:09
    No. 3

    동물 키울때 라이센스가 필요한 이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8 금물빛
    작성일
    20.06.29 06:10
    No. 4

    털 관리 잘 해주시면 털 많이 안 빠져요... 자주 빗어주세요. 빗 선택 잘 하셔야 하고요. 고양이 피부는 사람보다 훨씬 민감해서 빗 잘못 선택하시면 자주 빗길수록 피부 자극 가거든요. 죽은 털만 잘 빗어줘도 털 뿜뿜 거의 없습니다. 전 4마리 키우는데 검은 옷 잘 입고 다녀요.. 집에 고양이 털 굴러다니는 거 전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20.06.29 06:53
    No. 5

    그래도 빠질놈은 빠지더라고요. 케바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6.29 06:57
    No. 6

    저도 괭이 좋아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키웁니다

    부지런한 사람만 가능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검은돛배
    작성일
    20.06.29 08:34
    No. 7

    검은색 입고 앙고라? 그 품종 안아주면
    뭐 말이 필요없을정도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박싸장
    작성일
    20.06.29 11:43
    No. 8

    우리 고양이 털 빠지는 것 보면, 모아서 목도리 정도는 짤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한 번에 한 뭉치씩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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