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국에 나가면, 모든 일상적인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죠. 그게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청과물 상점에도 외국 과일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 평범한 청과물 상점 조차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그 무엇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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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글을 쓰는 것에 수많은 관찰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군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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