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한달사이에 문피아 사용자가 급증했나봅니다....

요한달사이에 사용자가 급증을했는지 뭔지

아무튼 무슨일이 크게 잘못되게 일어나고 있는거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메인 베스트 글로 가서 보면

어느순간 화수가 얼마 되지도 않는 글들 까지도

막 회당 조회수가 기본 3만, 4만씩 기본으로 찍혀있는군요...

바로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이전까지의 매회 공모전을 보더라도

이런 현상은 없았었는데 말이죠

문피아 이용자가 급증한건지 무슨일이 일어나긴 하고있는건지..

거의 20년전 중학생때 고무림때부터 이용하던 문피아...

고인물은 썩기마련인건지... 슬슬 떠날준비를 해야겠네요

[제멋]

저도 고무림때부터 ㅋㅋㅋ. 문피아 첫소설이 백준의 건곤권. 문피아 제일 불편한게 저장이 안되는 거더라구요. 비행기 탈일이 많아서 비행기에서 저장하고 읽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독점작 아니면 카카오페이지로 읽는데. 독점작이면 방법이 없네요. 어플 개선 좀 했으면 좋겠는데.

[Analog감성]

스타 이벤트때문에 그런부분이 있기도 하겠지만, 은근하게 불닭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도 같네요.
물증이야 없지만 작품의 지표를 봤을 때 '네 레벨', '이혼 전', '법사 식당'까지 불닭으로 의심되고 있었으니까요.

[에이포스]

운영엔 아예 손을놓은거같아요..

[오미즈이터]

저도 조회수랑 거기에 안맞는 댓글수 같은걸로 문의 남겼는데
계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안심하시라고 왔네요
모니터링만 하나봐요

[Aassd]

기성작가도 아닌데 3화만에 투베10위 .. ㅎㅎ 공모전 작품도 아니라 연재란에서 사람들이 찾아서 읽어야 했을텐데 독자님들이 참 많아진듯

[[탈퇴계정]]

게임회사도 중국봇 안막는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