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보세요.
엉망으로 운영 + 노블레서 1달 이용권 살돈이면 넷플릭스 1달 결제하고 뜨끈한 국밥한그릇먹은다음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을 수 있는데도 문제없이 장사하는 중입니다.
과거 몇차례의 대숙청으로 감상란 망하고 비평란 망하고 이제는 추천란도 망해가지만 문피아가 망하기는 커녕 잘 운영되고 이제는 상장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강호정담에서 뭐라 말해봐야 문피아가 들어줄리가 있나요?
걍 무시하고 운영해도 아무 문제없잖아요.
문피아는 들어줄 생각도 없고 바꿔줄 생각도 없는데 이런 저런 글을 써봐야 벽보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으니 포가하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제생각인데 문피아가 바뀌는 것보다는 문피아 대체사이트가 생기고 이용자들이 넘어가는게 훠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빠를겁니다.
문피아는 20년가까이 독자를 무시하고 운영진이 멋대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현실의 독재자중 20년가량 독재정치하는 사람이 의외로 적다는 것을 생각하면 문피아의 독재적 운영이 얼마나 철통인지 다들 알텐데 아직까지 기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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