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클래식 외에는 모두 쓰레기로 믿었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피가 끓는 때는 팝송이 정답으로 보이더라고요.
요즘엔 우리나라 노래도 세계를 제패하는, 과거엔 상상하기 어려운
그런 시대가 되었는데, 최근 "악마는 클래식을 듣는다"를 읽으면서
거기 소개된 클래식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읽으니, 클래식도 다시
들을 만 합니다.
그래서 꼰대스런(?) 짧은 음악 하나 링크하고 물러가겠습니다.
듣든지 패스하든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만, 들으시면 복 받으실지도?
사라 장 연주의...
https://www.youtube.com/watch?v=YN8KT6QNG10&list=RDYN8KT6QNG10&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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