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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20.05.19 12:05
    No. 1

    멘탈을 자랑하시며 약오르지롱~을 시전하시던 박팔갑산님이시군요. 글들이 모조리 사라져서 깜짝 놀랐던 것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4 긴휘경
    작성일
    20.05.19 12:07
    No. 2

    교과서에 실릴 주옥같은 글들인데, 글을 보는 눈이 없는 운영자가 싹 다 지어버렸네요..ㅋ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37 다큐인생
    작성일
    20.05.19 12:41
    No. 3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 by 장현 197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미스터주
    작성일
    20.05.19 12:50
    No. 4

    독자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어느덧 글은 내려와 댓글만이 즐비했었고
    아무 소용 없는 받아쓰기가 너무 두려워
    미련 by 건모형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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