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멘탈을 자랑하시며 약오르지롱~을 시전하시던 박팔갑산님이시군요. 글들이 모조리 사라져서 깜짝 놀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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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릴 주옥같은 글들인데, 글을 보는 눈이 없는 운영자가 싹 다 지어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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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 by 장현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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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어느덧 글은 내려와 댓글만이 즐비했었고 아무 소용 없는 받아쓰기가 너무 두려워 미련 by 건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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