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둔한 사람들이
망하고 나서, 폭삭 더 망하는 게, 끝났는데, 끝난 줄 모르고,
혹시 하는 미련을 가지기 때문이지요.
30만 독자들과
1억 2천이 눈앞에 어른거려도, 깨끗하게
털고 일어서야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음.
동네방네
표절이라고 소문난 작품을 누가 당선 시켜주겠어요
만약 당선 시켰다간 문피아가 망하는 건 물론이고,
아마 관계자들은 구속까지 될텐데...
이제
당선의 확률은 0.1프로도 없는데,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저렇게 앉아 있는 게
참 안타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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