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차는 있지만, 필연적인 것으로 봅니다. 치매까지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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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망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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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부터 심해서 저만 그런줄알았습니다 단순일과만 반복해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갈수록 멍청해지고 있습니다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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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이가 들면 비슷하군요 자도 언제부턴가 사람이름 같은 명사 종류가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건망증이죠. 참고로 50넘어가면 더 심해집니다.
워매...큰일이네요...
전 10대부터 그랬는데... 생각이 너무 많으면 그런 단점이 발생하더라고요. 꼭 나이때문만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주의력이 떨어져서 그런 부분도 있으니. 저처럼 생각을 많이 하면 어떤 하나에 대한 주의력이 떨어져서 그부분에 관련한 단어가 잘 기억이 안날 때가 많더라고요. 예전엔 이름도 곧잘외웠는데 요샌 이름 외우기도 힘들어진 것처럼. 이전과 불과 10년밖에 차이안나는데도 말이죠.
하핫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지요 뭐 ㅎㅎ 저는 요사이 치아가 말썽을 부려 퍽 난감합니다ㅠ 어릴때는 돌도 씹어먹었는데 세월이 흐른걸 하루하루 실감하는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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