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런...뭘 하시길래 어린이날이랑 선거날에도 일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응원할게요. 누구 쉬면 그만큼 자기가 일해야지 쉬고 와서 일하자고 하는 건 양심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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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없으면 쉬자는데 말인지 똥인지.... 일 많으면 돈더주는 것도 아니면서ㅠㅠ 더럽네여.ㅠ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 무서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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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화이팅!
기냥 사직서 던지세요. 정담에서 매일 같이 놀아요.. 일해서 뭐합니까? 라고 말하고 싶지만,,,치아교정비 버실려면 견디세요. 돈이 웬수네요.
망할 쪼사. 이래서 젖소는 짜증납니다. 저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그런 적이 있었죠. 황금 같은 주말을 쉬고 싶은데 단합회 가야 한다고 근데 개인돈으로 갔어요. ㅠ..ㅠ
젖소의 ㅓ을 괜히 ㅗ으로 바꿔 부르는게 아니죠...
이건 아니다 싶을때 바로 나와야함...나 월급 3개월 밀리는곳에서 일하다 좀지나면나이지겠지 나아진다 이말만 믿고 잔업은 기본이고 야근도 해가면서 존나 힘들게 버텼는데 결국 몸에 병생기고 퇴사하면서 밀린월급 받아내려고 아픈몸이끌고 계속제촉하고 독촉해서 두달만인가 받아냄...퇴직금은 뭔짓을해도 못받아낼거 같아서 걍 포기...퇴사각 잡히면 바로 나와야함...의리니 뭐니 질질끌어봐야 본인만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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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럴땐 금수저들이 부럽죠 하다못해 은수저만이라도 ㅋ 제가 어릴땐 그런경우가 참 많았는데 주위에선 잘 참더라구요 저처럼 때려치우는게 현명한지 목표를 정해서 묵묵히 참는게 맞는건지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장도 지금 힘들걸.... 다른곳도 대부분 적자보고 있는 판국에 직원들 존나 짜르고 싶을거임. 불경기라 일 없어서 속에 열불이 터질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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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상으로 선건일에 무조건 쉬는 건 아니에요. 선거를 할 수 있는 시간만 사업장에서 제공해 주면 됩니다.
일없으니 쉬자해놓구 지금와서 휴일날 일할수도 잇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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